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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티파니 선택 받았다…블랙 드레스+다이아로 ‘여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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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8-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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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앤코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고윤정은 최근 티파니앤코의 새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작품마다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의 얼굴까지 꿰차며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으로 고윤정은 티파니앤코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비롯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티파니 하드웨어' 등 브랜드를 대표하는 주요 컬렉션의 캠페인과 다양한 공식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고윤정 특유의 맑고 세련된 이미지가 티파니앤코의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고윤정은 넷플릭스 '스위트홈'을 시작으로 tvN '환혼', 디즈니+ '무빙', 영화 '헌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무빙'에서는 재생 능력을 지닌 체대 입시생 장희수 역을 맡아 당찬 매력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동시에 선보였다. 이 작품으로 2024년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인정받았다.

이후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과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로맨스부터 현실적인 청춘의 얼굴까지 폭넓게 소화했다.

차기 행보도 쉴 틈이 없다. 고윤정은 현재 제작 중인 디즈니+ '무빙 시즌2'에서 장희수로 돌아온다. 이병헌과 호흡을 맞추는 영화 '남벌'에서는 왜구에게 가족을 잃고 대마도로 끌려간 동생을 구하기 위해 칼을 드는 애령을 연기한다. 로맨스와 휴먼 드라마에 이어 강도 높은 액션까지 예고하며 연기 변신에 나선다.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 중인 고윤정이 티파니앤코의 새 앰버서더까지 맡으면서 배우와 패션 아이콘을 아우르는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