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수첩] 화이트데이(white day)에 강원도로 보낸 값진 성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 26-08-27 13:55본문
누군가를 위해 봉사를 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꼭 물질적 풍요로움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대한적십자사 진도군협의회 류숙이 회장은 “그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도움을 드리고, 상대방의 입가에 번지는 환한 웃음을 보면 행복해 진다”라고 말한다.
공식 행사가 아닌 곳에서도 그녀를 보게 되는 일이 종종 있는데, 늘 쉬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 봉사가 늘 몸에 배 있다.
“그렇게 봉사를 열심히 하도록 만든 계기가 무엇이냐”는 기자의 물음에 대해 류 회장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봉사활동을 옆에서 지켜봐 와서 봉사라는 것이 어떤 특별한 계기가 된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을 뿐”이라고 말하며 비단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면서 곁에서 늘 함께해주는 적십자 회원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겸손하게 답변했다.
본 기자는 그녀와 적십자 회원들의 봉사 정신을 존경한다. 그 따스함과 겸손함을 닮고 싶다.
지난 14일은 대부분 사람이 알고 있는 기념일인 화이트데이(white day)였다. 이날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탕이나 선물을 주는 기념일인데, SNS에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선물을 주고받는 소식들이 즐비하게 업로드됐다.
이날 본 기자는 “작은 행사라도 봉사를 하시게 될 때면 꼭 함께하고 싶으니 연락해달라”고, 류 회장에게 부탁했다.
“바쁘실 텐데 죄송하다”라는 말로 입을 연 그녀는 “이번에 강원도 지역 산불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고 싶어서 구역별 회원들과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금해 광주 본사에 성금을 전달하러 간다.”라고 말했다.
“강원도에 직접 봉사를 하러 가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거리가 멀다 보니 적은 금액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라는 류 회장. 정말로 따뜻한 천사 같은 마음을 가졌다.
장흥 적십자사 100만 원, 진도 적십자사 360만 원을 포함해 총 460만 원의 성금이 화이트데이에 대한적십자사 광주 전남지사에 전달됐다.
대한적십자사 진도군협의회 류숙이회장이 회원들과 십시일반으로 모은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광주 전남지사에 전달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다행히 강원도의 주불 진화는 완료됐지만, 아직 남아있는 불씨를 제거하는 데는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이번 달 5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인 만큼 우리 진도군민들도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한적십자사 진도군협의회는 오늘 이 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단위별로 빨래 봉사를 진행 중이다. 3월 11일 조도면을 시작으로 오늘은 군내면, 29일 지산면, 다음 달 2일은 의신면에서 단위별로 빨래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도의 노란 천사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대한적십자사 진도군협의회 류숙이 회장과 지역구 회장, 회원분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앞으로도 노란 천사들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을 함께 누비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
출처 : 진도투데이닷컴(http://www.jindotoday.com)
대한적십자사 진도군협의회 류숙이 회장은 “그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도움을 드리고, 상대방의 입가에 번지는 환한 웃음을 보면 행복해 진다”라고 말한다.
공식 행사가 아닌 곳에서도 그녀를 보게 되는 일이 종종 있는데, 늘 쉬지 않고 부지런히 일하고 있다. 봉사가 늘 몸에 배 있다.
“그렇게 봉사를 열심히 하도록 만든 계기가 무엇이냐”는 기자의 물음에 대해 류 회장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봉사활동을 옆에서 지켜봐 와서 봉사라는 것이 어떤 특별한 계기가 된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을 뿐”이라고 말하며 비단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면서 곁에서 늘 함께해주는 적십자 회원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겸손하게 답변했다.
본 기자는 그녀와 적십자 회원들의 봉사 정신을 존경한다. 그 따스함과 겸손함을 닮고 싶다.
지난 14일은 대부분 사람이 알고 있는 기념일인 화이트데이(white day)였다. 이날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탕이나 선물을 주는 기념일인데, SNS에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선물을 주고받는 소식들이 즐비하게 업로드됐다.
이날 본 기자는 “작은 행사라도 봉사를 하시게 될 때면 꼭 함께하고 싶으니 연락해달라”고, 류 회장에게 부탁했다.
“바쁘실 텐데 죄송하다”라는 말로 입을 연 그녀는 “이번에 강원도 지역 산불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고 싶어서 구역별 회원들과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금해 광주 본사에 성금을 전달하러 간다.”라고 말했다.
“강원도에 직접 봉사를 하러 가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거리가 멀다 보니 적은 금액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라는 류 회장. 정말로 따뜻한 천사 같은 마음을 가졌다.
장흥 적십자사 100만 원, 진도 적십자사 360만 원을 포함해 총 460만 원의 성금이 화이트데이에 대한적십자사 광주 전남지사에 전달됐다.
대한적십자사 진도군협의회 류숙이회장이 회원들과 십시일반으로 모은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광주 전남지사에 전달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다행히 강원도의 주불 진화는 완료됐지만, 아직 남아있는 불씨를 제거하는 데는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이번 달 5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인 만큼 우리 진도군민들도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한적십자사 진도군협의회는 오늘 이 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단위별로 빨래 봉사를 진행 중이다. 3월 11일 조도면을 시작으로 오늘은 군내면, 29일 지산면, 다음 달 2일은 의신면에서 단위별로 빨래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도의 노란 천사들!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대한적십자사 진도군협의회 류숙이 회장과 지역구 회장, 회원분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앞으로도 노란 천사들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곳을 함께 누비고 싶은
마음을 전하며....
출처 : 진도투데이닷컴(http://www.jindotoday.com)
저작권자 © 데일리 진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